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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저편에.

옴니버스 영화였는데,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보다 부분부분이 더 마음에 남고, 더 좋았다. 여운과 잔상을 남기는 대사와 장면들.예전에 재개발을 이유로 문을 닫는 갤러리를 마지막으로 다녀왔던게 갑자기 떠올랐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유명한 사진전은 한참 앉아서 작가의 일생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챙겨보고, 팸플릿도 꼼꼼히 읽어보고... 분명 그대로도 좋았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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