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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사업가 - Peppertones.

오랜만에 찾아들은 노래.한 소절 끝마다 신재평! 이장원! 하며 응원했던 어린 날의 추억이나, 대실망쇼에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더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를 부르는 그들을 보고 웃으면서 노래를 따라 불렀던 추억, 공연에 함께 갔었던 친구들, 또 대학교 기숙사 벽에 붙여놓았던 포스터를 궁금해하던 포르투갈 친구에게 그들을 알려주던 일 등.... 즐거운 기억들...

au revoir!

i.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늘이 너무 멋져서 한동안 멍했다. Before sunrise. :)ii. 2013년에게 작별을 고하며- 

Heavy Sun Heavy Moon, Colorful - Peppertones.

언젠가 다녀왔던 그들의 단독 공연은 3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이었다. 아마 여지껏 다닌 공연 중 제일 유쾌하고 즐거웠던. 그렇게 길어진 공연 덕분에 버스도 놓쳤고, 한동안 목이 쉬어서 고생했던 기억도 남아있다.그 중에서도 그들과 세션들이 함께 연주했던 heavy sun heavy moon-그리고 colorful로 이어지던- 이 곡에서 제일 감동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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