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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시간이 지날수록 차차 지식과 기술이나 요령이 생겨, 쉬워지진 않더라도 세상일을 받아들이고 다루는 것이 조금은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게 (전혀) 그렇지가 않다. 요즘은 세계 어디에서 무얼 보더라도 내가 그동안 배우고 쌓아왔던 것들이나 열망해 온 가치들에 반하는 일들 투성이다. 뉴스를 접할 때마다 당혹스럽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그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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