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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i. 100일 후에 편지를 부쳐준다는 프로모션에 참여했던 걸 잊고 있었는데, 어느덧 100일이 훌쩍 지나 편지가 왔다. 미래의 나에게 편지는 처음 써 본 건데, 별로 할말이 없었다. 알 수 없는 인생 속, 그래도 되도록이면 나와 주변 사람들이 좋은 일로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막연한 소망 외엔. 100일 전 그때 명확하지 않았던 것들은...

바람은 차고 우리는 따뜻하니 - 푸디토리움.

반짝반짝 가을 햇살과 한층 차가워진 바람을 즐기다 문득 떠오른 노래.행복한가요?따뜻한가요?

7월 초.

i. 문득, 그리고 언젠가.  ii. in 3 weeks.iii. 그리고 in 24 hours. iv. 각자의 과거/미래가 서로를 통해 투영되는 느낌이 건네는, 그 인간적이고 따뜻한 위로, 또 그것에서 얻는 안도감이 필요할 때.

Ronda, Cádiz & Malaga.

---------------------------------------2008.겨울인데 따뜻했다.

라디오천국 - 푸디토리움 / 루시드폴 / no reply.

추억이 새록새록. (그런데 희열옹, 왜 선물 안 보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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