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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 Potsdam.

새벽부터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서 베를린으로 날아왔을 때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날씨도 꾸물꾸물. L1과 약속을 다음날로 미루고, 일찍 체크인이 가능한 공항 근처 숙소를 예약했다. 약을 먹고 조금 자고 일어나니, 이러고 누워있는게 조금 아깝게 느껴져서, 책 한 권을 들고 또 1일권을 끊어 '발길 닿는 곳으로' 스타일 여행을 시작했다. 그렇다해도 결국 발...

Schloss Sanssouci & Stralsund.

프리드리히 대제의 묘를 보며 그가 과연 'Sans Souci'한 삶을 살았는지 얘기했던 것, 다들 옷을 차려입고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서 있었지만 사실 배가 고파 어떻게 하면 좀 더 빨리 자리를 뜰 수 있을지/돌아가는 길에 무얼 먹을지 고민했던 것, 러시안 카페에 들러 파르페를 먹던 것, 바닷바람에 머리가 산발이 되었던 것, 기차 안에서 이마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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