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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st all odds.

i. 하루키의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를 재밌게 읽고 있다. (난 역시 그의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좋다.) 특히 반가웠던 건 그가 보스턴을 추억하는 "야구와 고래와 도넛"편이었다. 내게도 잊을 수 없는 보스턴의 던킨도너츠 가게.두 번째로 보스턴을 찾았을 때가 벌써 10년 전인가... J1과 함께 당시 MIT에 있던 J2를 방문하게 되...

마중가던 길 - 전람회.

꿈속에서 - 전람회.

it's worth it.

날씨 좋은 날.

i. 그저 느끼는 건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는 것.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또 다른 많은 것들은 여전히 그대로이다.ii. 날씨가 좋았던 하루. 오늘 하루 느꼈던 그 모든 감정에, 또 지나온 모든 날들에, 갖고 있는 많은 기억들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후회는 없어요.iii. 2년 전 그 날, '고독한 항해'와 더불어 몇 번이고 들었던 노래....

고해소에서 / 이방인 - 전람회.

첫사랑 / 기억의 습작 - 전람회.

거창할 것 없는 내 음악 인생(?)을 굳이 나누자면 아마 전람회를 알기 전과 알고 난 후 일테다.편의점에 바나나 우유를 사러 갔다가 흘러나오는 '기억의 습작'을 홀린듯이 듣고, 점원 분에게 한걸음에 달려가 제목을 물었던 십대 후반의 그 어느날. 그 날 이후로, 내가 초등학교 때 데뷔한 그들의 음악을, 뒤늦게 접해버린 그 시간을 보상하는 것 마냥,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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