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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영화처럼 - 이승환 / 멀리 있어도 - 김광진.

그 언젠가... 이승환 콘서트에서 '애원'을 들었던 겨울날이 떠올랐다가- 흘러흘러 오랜만에 '흑백영화처럼'과 '멀리 있어도'까지 찾아 들었다.이래저래 90년대 감성인 나는, 10년만, 아니면 5년만이라도 더 일찍 태어났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내 몫의 행복.

살다보면 아주 가-끔 그런 것들이 있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은 것. 그것은 사람이 될 수도, 일이 될 수도, 어떠한 기회일 수도 있다.우연이 우연을 몇 번이나 거듭하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내가 아닌 다른 이가 보아도, 꼭 내 몫으로 주어진 선물 같아서- 조바심을 갖지 않으려 섣부른 희망과 기대를 애써 억누르고, 주위의 이른 축하...

변해가는 그대 - 이승환.

i.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변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아왔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사람에게, 알게 된 지 일주일도 채 안 되는 사람에게, 나이가 나보다 많은 분께, 동갑에게, 한참 어린 이에게, 한국 사람에게, 외국인에게, 등등. 당시엔 매번 그 의도/의미가 파악이 바로 되지 않아 얼떨떨하면서도, 알겠다고 약속(?)을 했고, 시간이 ...

5 to 7.

... Put aside your notions about how people are, Brian. The world will surprise you with its grace if you let it.... I had a long time to consider the value of memory, and the idea that just because...

내가 바라는 나 - 김종완 & 유희열 (이승환).

그리고 내가 바라는 누군가.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이 비슷했던 것을 넘어,내가 인식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지평선을 더 멀리에 두어 발견할 수 있게 하는,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한.

체념을 위한 미련 - 이승환.

가을이 다가와서 행복하다.

꽃 - 이승환.

---------------------------------------임의 재생 시켜놓은 아이팟에 나오는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너무 좋아서인지, 시간과 장소를 힘들게 넘어 한참만에 도착했다는 친구의 소포가 고마워서인지, 아니면 엄마가 찍어서 보내주신 소포 사진 속 come back! 이라는 그 말이 슬픈건지, 그 사이에 훌쩍 또 떠나버려서 ...

a stone's throw away.

그 거리가 얼마나 될까, 하는 질문에 '.. it's just a stone's throw away'라는 대답이었다.지금 생각하면 참 막연한 미래에 가능성을 두고 살게 되다보니, 그 stone's throw away의 거리는 아득한 것이었고, 그 거리는 넘지 않게 되었다.좀 더 친절한 시선을 가지게 된 현재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Dominiq...

Aufkündigung.

i. 오늘은 기숙사 담당 건물에 가서, 기숙사 방을 비울 날짜를 미리 말씀드리고 왔다. deposit을 돌려 받을 은행 계좌 번호도 적고, 이래저래 문서 작성할 것들이 많았다. 함께 간 친구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곧 돌아가야하는 자국의 은행이 아닌, 이곳 독일 은행 계좌번호만을 남기고 왔다. '언젠가 여기 돌아올지 모르니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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