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심규선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4월 이야기.

i. 이사 선물로 작은 화분을 선물 받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기운이 없어 보인다. 손이 많이 가지 않고, 햇빛을 듬뿍 받지 않아도 되는 그런 씩씩(?)하고 강한 것으로 추천을 받으셨다고 했는데, 분명 물도 꼬박꼬박 주고, 출근시에는 창가 앞에 두어 햇빛을 쐬게 하는데 시들시들하다. 아니, 이런 '작은 화분' 하나도 제대로 못 키우다니, 생각하다가 작은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