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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짧디 짧았던 런던방문. Culture under Attack 전시는 기대했던 것 만큼 좋았다. 그래도 하이라이트는 역시 조카 T와 시간을 보낸 것. 갈수록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지는 T. 먼 거리에 사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London.

일곱 번째 찾은 런던이지만, 여전히 가고 싶은 곳이 많아 머무는 내내 분주했다. 그래서 추리고 추린다는 것이, 재방문을 포함한 British Library-Tate Britain-British Museum-Sir John Soane's Museum-National Gallery 였다. (갈 때마다 흥미로운 전시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그 중에서도, 처...

London.

Arsenal 2: 0 Manchester United버킷리스트 체크. :)생각보다 더 down-to-earth 하고, 위트가 넘치는 분이었다. 이날 토크에서는 Alain이 moderator여서 그의 이야기를 좀 더 듣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이야기의 흐름을 끌어나가는 것과 간간히 던지는 질문들이 참신해서 인상 깊었다. 토크가 끝나고, 조심스...

구름밭과 런던.

i. 로마에서 돌아오는 길, 일부러 런던에서 장시간 경유하는 표를 구했다. 아쉬운 마음을 안고 떠나는 길, 창 밖으로는 구름밭이 펼쳐졌다. 천국을 모티브로 한 종교화를 너무 많이 보고 오는 길이라서 그랬는지, 그 옛날 그들이 상상한 천국은 지금 보이는 저 구름밭보다 더 높은 곳의 모습이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ii. 그래서 또 내게 주어진 런던에서의...

Art restoration.

우피치 미술관에서 제일 좋았던 작품은 다빈치의 미완성작인 <동방박사의 경배>였다. 또 작품만큼 흥미로웠던 것은 이 작품의 복원내용이었는데, 작품의 중요성을 차치하더라도 6년에 걸친 대대적인 작업이었던지라 옆 전시관에서는 그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다.(런던 V&A 박물관에서 복원을 기다리는 작품들)개인적/직업적 관심사에 있...

London.

런던에서 내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미만. 리버풀 스트리트역에서 오빠 내외를 만났다. 런던은 네 번? 다섯 번?째 방문이었지만 아직도 가고픈 곳이 너무 많았다. 오빠는 미리 내게 어딜 가고 싶냐고 물었고, 난 우선 Highgate Cemetery를 꼽았다. 오빠는 내가 언급한 장소들을 보더니, 이번 방문의 테마는 무덤-시장-책방이군, 이라고 했다. 조...

London.

내가 런던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L은 바로 Somerset House의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전을 추천해주었다.Guildhall.Daniel Craig을 보고 싶었는데...Rough Trade at Notting hill.(Btw, yay for Radiohead's new album!)Arsenal 1 : Norwich ...

England.

,Winter, 2012.London - Bath - Castle Combe - Oxford - Liverpool - Manchester -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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