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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 김소월 / 사랑이라는 이유로 - 김광석.

먼 후일 - 김소월.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기억 - 김소월.

왔다고 할지라도 자취도 없는분명치 못한 꿈을 맘에 안고서어린듯 대문 밖에 비껴 기대서구름 가는 하늘을 바라봅니다.바라는 볼지라도 하늘 끝에도하늘은 끝에가지 꿈길은 없고오고 가는 구름은 구름은 가도하늘뿐 그리 그냥 늘 있습니다.뿌리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자갯돌 밭에서도 풀이 피듯이기억의 가시밭에 꿈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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