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어디로 간걸까? - Toy (feat. 이적) 그대 손으로.





오랜만에 옛 사진들을 뒤적이다가 떠오른 노래.
연락을 이어가는 이들도, 연락이 끊긴 이들도- 나이를 먹어 갈수록, 아마도 모두 조금은 달라진 삶의 방향을 마주하고 서 있을 것 같다.

세상 속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받고 바쁘게 바쁘게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들. 때때로 그 모습이, 새로운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그들의, 또 나의 모습이 무척이나 어색하고 멀게만 느껴져서- 문득 '그때의 우리'는 모두 어디로 간걸까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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