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er Chests - Damien Rice / 미안해 - Toy. 그대 손으로.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예전 콘서트에서 봤던 Damien Rice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졌었다. 자신의 음악에 심취해 있는 그의 모습은 비록 관객들과 같은 공간에 있었을지라도 완전히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그의 앨범을 또 샀고, 커플 찻잔 세트와 함께 J 언니의 결혼선물로 건넸다.

그가 Lisa Hannigan과 같이 또 공연을 하게 될까, 궁금하기도 했다. (Glen Hansard와 Marketa Irglova가 결별 후에도 너무나 쿨한 모습으로 Swell Season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고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는데, 어쩌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미안해,는 라이브 앨범 버전을 더 좋아하지만, 어쩐지 앞으로 토이 콘서트에서는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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