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거짓말, 어떤사람 A - 윤상. 그대 손으로.







i. 사춘기 때 노래를 듣다 문득, 윤상과 박창학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
(그 못지않게 김동률+박창학의 조합도 정말 사랑한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ii. 풍성한 가을의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출퇴근길이 고되지 않다.



덧글

  • goodvibes 2016/08/31 11:24 # 답글

    아.. 윤상과 박창학의 조합은 최고죠...... 사실 제 세대의 노래는 아니지만 시간이 흐른 뒤 나이 좀 먹고 들으니 윤상 노래가 다르게 들리더라고요 ㅎㅎ 오늘 마침 날씨도 그렇고 하나씩 들어봐야겠어요 ㅎㅎㅎ
  • iris 2016/09/01 07:32 #

    이분들이 완성해 낸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아요. 저도 윤상이 데뷔했을 때는 꼬꼬마였지만, 나이를 먹고 늦게나마 그의 음악을 접하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 가을에 특히 듣기 좋은 노래가 많죠? (다른 얘기지만, 이승환+이규호가 만든 노래들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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