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하루. rambling.

i.



ii. 샬롯 갱스부르 때문에 봤다.




iii. ... made my day. (심지어 시지프스의 신화라니!)





덧글

  • 레비 2016/01/18 00:06 # 답글

    생각해보니 샬롯 갱스부르 영화를 본 것도 벌써 2년전 <님포매니악>이 마지막이었네요. 어떤 영화인가요? :)
  • iris 2016/01/20 20:01 #

    저는 샬롯 갱스부르를 무척 좋아해서, 나온 영화는 거의 다 챙겨보려고 하고 있어요. :) 그 특유의 회색빛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들의 80%는 프랑스 사람인 것 같아요. ㅎㅎ 줄리엣 비노쉬, 줄리 델피, 이렌느 야곱, 멜라니 로랑...) 이 영화는 한국 제목이 <나쁜 사랑>이네요. (제 생각에는 프랑스 원제, 3 Coeurs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대부분 리뷰에서는 주인공들의 관계 발전에 있어 부족한 설득력이 아쉬웠다고 하는데, 저는 음악을 비롯해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디테일 등 분명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봤어요. :)
  • 샛길 2016/01/18 10:20 # 답글

    아 컵너무 예뻐요. :-)
  • iris 2016/01/20 20:07 #

    그쵸!!! 너무 예뻐서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어요. ^^; 시지프스의 신화 첫 구절에 카뮈 조합이라니... 받고서 한참동안 감격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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