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and Pictures. cinema paradiso.




i.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조금 아쉬웠다.


ii. 글로, 그림으로- 또 다른 방법으로 무언가를 표현하고, 자신을 찾고, 또 타인과 연결고리를 맺는다. 그런데 그 역할을 '말'이 대신하게 될 경우, 오해가 잦아지는 것 같다. 입에서 벗어난 '말'은 그 자체로, 또 미처 하지 못한/않은 '말'은 그 부재가 오해의 소지가 되고... 그래서 갈수록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많은 말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많은 말을, 정작 하고 싶은 말은, 점점 하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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