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 권순관. 그대 손으로.






i. 피아노 치면서 노래부르던 모습이 참 멋졌었다. 추억이 새록새록.


ii. 여느 때보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여느 때보다 적게 읽고, 적게 쓰고 있다. 


읽어야 할 것과 읽고 싶은 것들을 쌓아두고, 전자를 선택하게 되고... 또 쓰는 법을 배우고, 한편으로는 쓰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법을 잊게된다. 쓰고 싶은 것들이 머리에도, 마음에도 남아있지만, 어차피 제대로 쓸 수 없을 것 같아 애써 외면하고 있다. 


iii. 다양한 일과 사람을 겪게 되면서 좋은 점은 시야와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다.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해서, 정말로 이해할 수 있는 건 또 아니지만...) 이런 저런 상황에 스스로를 주입시켜보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며 살려고 노력 중이다. 


iv. what keeps you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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