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기억. rambling.




i. 카누를 타러 갔었던 몇 해 전 가을날. 햇살이 참 좋았었다. 그야말로 눈부셨던 햇살. 또 얼마 후 가을을 느끼러 다시 찾은 곳. 그곳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보고 찾아갔던 주산지를 기억했다. (영화 속 절은 철거되었고, 
싸늘한 날씨, 조금은 황량했던 11월 말의 주산지.)  


ii. 자주 잊어버리곤 하지만, 정말 건강이 제일이다. 건강, 또 건강. 의연하고 담담한 척 했어도 조금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건강해야지...


iii. '궁극적으로' 누구/무엇을 위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다보면, 과정에서도 결과물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씁쓸하다.


iv. http://thephilosophersmail.com/perspective/the-great-philosophers-john-rawls/


아직까지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학부시절의 수업 중 하나는 business ethics(+managing sustainability in developing countries)이다.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그때를 기억할 때마다, 자꾸 지금의 내 모습과 주위을 돌아보게 된다.


v. 세상이 정말 좁다.


vi. 비정상회담 재밌다.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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