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cinema paradiso.






원제는 Les Uns et les Autres.
개개인의 삶 속의 사연들, 또 더불어 살아가며 타인과 뒤얽혀 생겨나는 이야기들. 멋진 마지막 장면은 그것들의 총체. 

문화/예술향유란 어쨌든 secondary need란 생각이 들어, 요즘 내내 그 점이 일종의 죄책감으로 다가와서 일을 하는 동안 고민도 많이 하고, 힘들었다. 그런데 예술은 충분히 삶의 primary/basic need가 될 수가 있고, 그럴 필요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금 확신을 갖게 해 준 영화였다. 예술로 표출/승화되는 인간의 위대함과 그것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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