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Hopper (+ 슬픔이 주는 기쁨 중 - Alain de Botton).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Great art is the outward expression of an inner life of the artist, and this inner life will result in his personal vision of the world. The inner life of a human being is a vast and varied realm.

 


.. So much of every art is an expression of the subconscious that it seems to me most of all the important qualities are put there unconsciously, and little of importance by the conscious intellect.     -Edward 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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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의 작품은 잠시 지나치는 곳과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마치 우리 자신 내부의 어떤 중요한 곳, 고요하고 슬픈 곳, 진지하고 진정한 곳으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것이 호퍼 그림의 묘한 특징이다. 그의 작품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기억하는 것을 돕는다.


 

'우리 자신'을 잊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문제는 실제적인 자료를 말 그대로 잊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의 완결성이나 행복의 느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우리 내부의 어떤 특정한 부분을 잊는 것이다.

                                  - 슬픔이 주는 기쁨,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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