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ky Krumlov. 순간을 믿어요.

May, 2009.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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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처럼 그저 예뻤던 곳.


덧글

  • 따뜻한 맘모스 2013/07/30 16:14 # 답글

    이런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라도 해안 같은 곳도 자랑하시죠
  • iris 2013/07/30 17:11 #

    안녕하세요. 자랑으로 비춰졌다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블로그에서 추억을 되새기려는 목적으로 올린건데, 그렇게 보여졌다면 절대 제 의도가 아니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누구보다 아름다운 한국의 경치와 풍경을 즐기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오랜기간을 외국에서 살고 있는터라, 한국의 아름다운 곳곳을 볼 기회가 드물었습니다. 그렇지만 해외에 나와 살면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외국친구들에게 한국을 알리려 늘 노력하고, 한글을 가르치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가게 되면 이곳저곳을 볼 기회가 주어져서 여행을 다니며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어렸을 때 갔던 향일암과 오동도를 제일 아름다웠던 곳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하자면, 세계의 중요하고 귀한 각종 유산들에 대해 알리고, 잘 보존하는 것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공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한국의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날카로운 시선이나 다른 잣대로 보시거나/평가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헤드위그 2013/07/31 20:32 # 답글

    안녕하세요..우연히 흘러 들어와서, 사진 보고 흐뭇해하면서 기분좋아하다가
    어이없는 댓글을 보고, 지지해드리려고 댓글 답니다.

    체스키에서 좋은 기억 가지고 있는데, 되새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ris 2013/08/01 03:27 #

    안녕하세요- 따뜻하고 친절한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기운이 나네요. :)

    참 예쁜 곳이었죠?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조금 왔었는데, 아기자기 오밀조밀한 동화 마을에 간 듯한 기분이 들었었어요.

    행복한 8월 한 달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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