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Romain Gary.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충분히 의식하고 있었고, 자신의 손안에서 모든 것이 부서지는 걸 목격하는 일에 습관이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이런 식이었으므로 속수무책이었다. 그의 내부에 있는 무언가가 체념을 거부하고 줄곧 희망이라는 미끼를 물고 싶어했다. .. 대책 없는 어리석음 같은 것이 그의 안에 자리잡고 있었다. 어떤 실패로도, 어떤 뻔뻔스러움으로도 없앨 수 없는 무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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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ity is not an inspiration for literature. At its best, literature is an inspiration for reality.



... A writer’s subconscious is one of the filthiest places there are: as a matter of fact, you can find the whole world there.



늘 '선구자'만을 추구하고, 기다리는 인간은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싸늘하게 묘사한 로맹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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