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들. 순간을 믿어요.

한 달동안 여러 형태의 계단을 마주했다. 세계를 호령했던 영웅이나 역사책에 이름을 굵게 남긴 독재자나 작가나 철학자의, 혹은 소리없이 잊혀져 간 이들의 발길이 머문 곳. 기능에 출신한, 아니면 미적인 요소에 충실한, 아니면 위압감을 조성하는 계단들.

(보너스 1. 우연히 잡지에서 발견한 반가운 대학원 1 도서관의 계단.)
(보너스 2. M 부모님 댁의 계단.)
(보너스 3. 내겐 제일 의미있는 엄마의 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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